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하나8. 넷플릭스, 영화 줄리&줄리아 (Julie and Julia) 대박
    카테고리 없음 2020. 2. 14. 00:50

    >


    #넷플릭스 #영화 줄리&줄리아(Julie and Julia)를 봤다. 요즘 넷플릭스 콘텐츠를 보는 재미에 푹 빠졌다. 하루에 1개 이상은 보는 것 같다. 지무비 유투브 영상을 보다가 재미있는 제목을 발견했어요. <배 고플 때 절대로 봐서는 안 될 영화 BEST 4>마침 배가 고프므로 즉시 클릭하여 보았다. 마지막 추천 영화로 줄리&줄리아가 나쁘지 않았다. 왠지 수수한 느낌이 들어서 넷플릭스에서 검색했더니 바로 봤어. 영화 줄리&줄리아를 보면서 인상 깊었던 부분을 글로 정리해 보려고 합니다.줄리아 차하나드는 미국의 요리 연구가이자 요리사였다 하나 960~70년대에 미국에 프랑스 요리를 소개하고 대중화시켰다고 합니다. TV 프로그램에도 나쁘지는 않다고 요리를 가르칠 정도로 요즘 유행이 있대요. 영화에서 줄리아 차하나카드의 삶을 들여다보니 요리에 대한 사랑과 열정이 상당했어요. 그의 모습 중 나쁘지는 않다에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실패에 좌절하지 않고 끝까지 노력하는 모습이었다. ​


    >


    >


    줄리아는 파리에 살면서 프랑스 요리를 배울 수 있는 학원(?)에 들어간다. 초보 과정에서는 달걀 삶는 법처럼 아주 기초적인 부분만 가르쳤다. 줄리아는 갈증을 느끼고 원장님께 더 어렵고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겠다고 요청했다. 전문가 과정에는 미군 남자들만 있다고 위협했지만 줄리아에게는 듣지 못했다. 그러다 초급자 과정을 버리고 전문가 과정에 들어간다.미군 남자들은 점잖은 미국 아줌마(?)를 반기지 않았다. 실력도 형편없으니 무시하고 깔봤다. 그들의 비난을 받으면서도 줄리아 차하나는 좌절하거나 슬퍼하지 않았다. 나쁘지 않고 어느 부분이 부족한지 연구하고 집에서 끊임없이 양파 슬라이스 습관을 반복한다. 결미 누구보다 빠르고 정확하게 기술을 전문의해 하나로 끝낸다. 당시의 희열감이란 캬~.(셰키들 전부 칠해버린다) 누가 뭐래도 할 수 있을 때까지 한다.줄리아는 비난하고 비웃어도 동요하지 않는 인상적이었다. 남자들만 있는 곳에 주눅이 들 텐데 줄리아는 특유의 낙천적인 마인드와 유쾌함에 매료됐다. 자기 중심을 지키면서 나쁘지 않은 부족한 부분을 채우기 위해 성실히 노력하는 모습이 영향을 미쳤다. 나쁘지는 않다 마음을 지키는 힘이 강한 사람이었다 나쁘지 않고 힘든 상황에서도 나쁘지 않다는 마음을 지켰고 해야 할 하나에 집중하고 노력하는 그녀의 마음가짐이 눈에 띄었다. 남들이 뭐라고 해도 흔들리지 않고 나쁘지 않은 길을 한 발자국도 나쁘지 않게 가는 힘, 정 내용이 대단하다. 브라보! 작가를 꿈꾼 내용단 공무원 줄리는 평범한 생활에 새로운 변이를 가하고 싶어 한다. 그녀는 줄리아 차 하나 두 요리 책에 나쁘지 않아서 온 524가지 요리를 365개 동안 만들기로 결심한다. 그 과정을 일일이 블로그에 포스팅해서 나쁘지는 않다. 결미하여 그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끝내다.​


    >


    >


    ​ 지루한 1상을 새로 뵤은쵸은로 만들고 나쁘지 않고 꾸준히 실천하는 줄리의 모습에 너무 너무 나는 느낌이 있었다. 계속하는 힘, 꾸준함, 성실함이 최고 덕목이라고 생각하는데 줄리는 그것을 매 1장 1 했다. 그래서 자신이 약속한 것을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실천한 줄리의 모습 또한 인상 깊었다.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너무 지쳐 모든 것을 그만두고 싶었던 것도 많아 보였다. 그래도 포기하지는 않았다. 포기하려고 하면서 안 했어. '계속하는 힘'이 대단했다. 매 1장 1요리 재료를 문채, 재료의 손질을 하면 여기저기 손이 많이 갈텐데도 그녀는 이 과정을 통해서 조금씩 성장하는 내 모습에 성취감을 느꼈다. 희로애락 속에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해낸 그의 실천력에 박수를 보낸다.한동안 슬럼프일 때도 있었다. 남편과 다툰 뒤 수 1을 요리하지 않았다. 블로그를 보던 어머니에게서 전화가 왔다. 엄마는 줄리에게 "요리 안 했어?"라고 물었다. 당연히 "응"이라고 대답할 생각이었지만 나쁘지 않게 오산이었다. 잠시 쉬고 있다고 말했다. 힘들때는 잠깐동안 다 내려놓고 '나쁘지 않아'에게 휴식을 주는게 중요해. 줄리를 통해 슬럼프를 극복하는 비결에 대해 배울 수 있었다. 잠시 쉬어도 되잖아. 포기한 것은 아니다. 잠시 쉬어갈 뿐이야. 앞으로 내 인생에 슬럼프가 찾아오면 줄리의 모습이 떠오를 것 같다. 줄리는 '나쁘다'에 '잠시 쉬어도 좋다'와 '나쁘다'로 예기해 줄 것 같다. ^-^​​


    >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