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지민의 얼굴처럼 되려고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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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한 청년이 BTS의 지민의 얼굴을 동경하고 업무 5회 한 억 5천만원 정도의 돈을 써서 만들어진 사실을 밝혀서 화제가 되었는데 이에 대한 Japan인의 반응을 모아 봈 슴니다.외국인, 특히 백인을 동경하는 Japan 사람들은, 백인이 국인의 얼굴을 동경한다는 것 자체에 시기, 질투, 열폭하는 반응을 보였습니다. 전세계에서 열광하는 BTS라는 그룹이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가수라는 자부심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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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우리가 열등감을 보이며 안 좋아 이야기하는 글이 대부분이지만 실제로 BTS지민을 보고도 그런 스토리울 수 있는지 궁금하네요 아래의 코멘트(댓글) 번역을 즐겨주세요.

정국이 촌스러운 문신 같은 것까지 따라 할 거야?

옛날에 브라질 사람들도 했었어

본가(한국인)도 하니까 농담으로 인식되겠지.

왜 백인에게서 큰돈을 들여 하급으로 내려오는지......ᄂ Japan인의 백인 우상은 굉장하네.

잘생긴 사람=한국인, 원시인=나 자신이 이렇게까지 세계에 자리 잡은 것일까.

이거 문화 도용이지?(성형은 한국문화라고 비하)

성형 이전이 잘생겼었잖아.

성형해도 유전자에 새겨진 여우의 눈은 고쳐지지 않는다.

몸을 단련하고 살 빼는 게 좋았다.

백인이라고 해도 제 얼굴이 되질 않네.성형 후에도 대동 소이 한 것이 머리 스타 1뿐이고.

왜 여자가 된거야? 전혀 마음에 안 드는군. 화장이어서 다행이잖아.

뭐가 달라졌어?

지민이 무서워하지 마.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동경하는 사람은 없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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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가 되어버렸잖아.

코스프레가 부다부다 할 수 있어서 좋겠다

지민인가 하는 녀석은 백인을 닮으려고 성형했을 테고. 어딘가에서 외모가 두 사람 역전된 것 같다.

BTS지민사이코

이 성형남 성형전 아베 아닌가?

기사가 읽을 때까지 아들 사진을 가진 엄마인 줄 알았다.

크게 실패하고 있잖아. 원래 백인분들 중에서는 하위인데요.

케이팝(K-pop)팬이 이런 레벨이구나...

성형 전 얼굴이 못생겨서 놀랐다.

이 못생긴 Korea 얼굴에 성형하는 이야기라면 지민이는 너처럼 못생겼잖아.

노인

이 정도는 맞으면 그냥 이 정도 타격 받을 것 같아.

저거 화장인데?

원래 너무 못생겼는데 백인이 뭐하는 짓이야.

근데 한국 사람 사귀는 거 아니야?

성형 얼굴을 마이클 잭슨에 비유한다면.마이클은 못생겼다. 얘는 성형 몬스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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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은 사람을 불행하게 한다.

Japan인을 동경하며 성형을 반복한 백인들을 데려가자.

뮤직비디오 센스도 안 좋고 못생겼지만 랩 잘하잖아.

백인을 동경해 성형하는 케이팝(K-pop) 가수도 있으니까 말이야.비슷하잖아.

잽을 동경해 성형하는 백인은 없지만 예기다.평소 같으면 일본 인터넷 바보들이 기를 쓰고 찾았을텐데...

별로 그렇게 나쁘지 않고 나쁘지 않다고 생각해.

마이클은 성형을 잘하는 편이지?

선풍기 아저씨

세계로 기쁨과 기쁨을 확산하는 대한민국

왜 중고생들에게 K-POP이 대유행이라고 주장하는지 생각해봤지만 요즘 애들은 왕따를 당하기 싫은 나이지. LINE 같은 거 하고 있어.원래 공짜로 정담 좋은 것, 괜찮은 것을 알 만큼 아직 성장하지 못한 데다 더 깊이 유행을 놓치고 싶지 않다는 의식이 강한 터라 사실 괜찮지도 않은 주변 동료들에게 괜찮은 척을 한다.Japan인 자체가 동조압력을 행사하고 상대에게 강하게 동의를 구하는 민족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불편해 하는 사람은 누구도 사실을 야기하고 괴롭히고 싶지 않으니까.결국 K-POP 유행의 실태는 개인의 기호를 유발할 뿐이다. 얕은 일과성 홍역 같은 병에 지지 않겠다고 한 것은 분명하고 자신.

흔히 백인 아줌마

K-POP 내용 중에 다른 소음악을 들었다면 그림자가 됐을 것 같아.록 따윈 덕후만 들을게.

세계적으로 일대 열풍은 오지 않을까.

칠레나 브라질이나 케이팝 아도르를 동경해 안면대개조해서 이중으로 만든 애 없어.그거랑 비교하면 아직 멀었네.

인종의 벽을 넘기려 하지 마라.

원래 얼굴도 그냥 못생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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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남자의 미친 짓이다

제1최근 지민이 얼굴을 단단한 사람은 없어

제펜 연예인은 제펜 사람의 술안주밖에 없어.

대단하다, 아시아다워지고 있다. 어디를 만영토라고 하는거야?

지민? 자민? 자민당?

빨리 원폭을 터뜨리러 왔으면 좋겠다.

동남아시아 뿐만 아니라 서양인들도 국한을 동경하게 되네.

얼마나 나쁘지 않고 미움을 받고 있는지 모르는 행복한 뇌. 지민이는 행복할 것 같아. 나쁘지 않다.

지민이가 귀여우니까 솔직히 잘생긴 건 아니지만 뭔가 끌리는 걸 느낀다. 정국이 문신도 따라하지 않을까?

반자민

1조와 소견하는데? 가수? 얼마나 자신의 유행가가 좋은지 K-POP??레이디가 된거야 자기.

함께 하고 싶은가? 흉내내는 의미를 모르겠어.

BTS 해외 팬 반응이 더 궁금하신 분들은 아래 링크 댓글도 함께 봐주세요.~ BTS, 정국 지민 등의 주제로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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