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부산 가볼만한곳 감천문화동네 [어린 좋네요
    카테고리 없음 2020. 1. 29. 16:49

    ​ 이 사이 쉬고 한 투숙 2하나로 대구 가까운 여행지 부산에 다녀왔습니다.볼거리가 너무 많아서 다시 방문해도 항상 새롭고 아직 보지 못한 관광지가 많은 곳입니다. ​ 어린 왕자 포토 존이 유명한 감천 문화 마을 1방문하고 왔어요!​ ​


    ​ 시설물 개방 시간:9~18시(3월~10월)/9시~17시(11월~2월)문의:051-204-1444​ ​ ​ ​


    >


    >


    #감천문화마을 주차장을 이용하시려면 육교 바로 아래에 보이는 느낌 초등학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세요. ​​​


    >


    주차 요금 표를 확대하고 확인하세요 우리는 표은쵸쯔 2시간 정도 사용했어.요금은 최초의 600원 아니고 왔습니다. ​​


    >


    >


    마을 초입입니다. 큰길가에는 한복대여도 가고 있고 한복체험도 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구경하는 관광객도 보이고 외국인분들도 많았어요!


    >


    처음부터 아기자기한 액세서리, 생활 용품이나 기념품을 파는 매장이 많이 있어서 돌아다니며 보는 것도 즐거워요.


    >


    >


    >


    충동구매상승 흑백사진관 등 instar gram갬성의 매장이 많습니다.:)


    >


    안내센터에서는 스탬프 투어, 골목길 투어 지도 판매, 관광 정보, 부품 보관 등의 안내를 받을 수 있습니다.​​​


    >


    입구부터 가고 곳곳에 화장실도 많이놔서 크긴하지만 걱정이야


    >


    실제로 오랫동안 거주하신 주민들이 처음 공영하는 마을이니 방문 시 에티켓은 꼭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하나 0가지 약속 읽고 가세요 사생하는 카메라 촬영 주의 큰 소음, 쓰레기 처리 주의 등 기본적인 예의 아가씨. 에티켓을 지킨다!


    >


    평일이지만 찾는 사람이 많아 거리는 다소 떠들썩했지만 매번 이용해주셔서 붐비지 않고 걷기 편했습니다.​​​


    >


    >


    디저트, 분식 등 다양한 음식이 곳곳에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저희도 다 둘러보고 나서 내려가는 눈길을 끈 부산어묵집에서 어묵과 떡볶이 간식을 먹었습니다. ᄒᄒ 마지막으로 사진올려요 !


    >


    >


    >


    산할터산 기슭을 따라 언제나처럼 계단식 주거형태와 미로 같은 길이 위에서 올려다보면 독특하고 일상의 예술이 묻어나는 공간이었습니다. ​​​


    >


    >


    특히 파란 하늘에서 아래로 내려다보는 뷰가 너무 멋졌어요.​​​


    >


    도서가 쌓여있는 것처럼 만들어진 계단도 깨끗하고, 사람이 오기 전에 서둘러 찍으면 평생 사진인데, 급하게 찍었더니 마음에 드는 게 없어서 아쉬웠어요. ᅲ_ᅲ


    >


    >


    하지만 골목길을 따라가다 보면 계속 볼 수 있는 포토존이 눈에 띄지 않아 전갈은 즐거웠어요.


    ​​​


    >


    사랑의 자물쇠도 있어요.​​​


    >


    슈돌이 본 운세가 찰칵! 여기도 있어요~~기대돼서 뽑아봐요!


    >


    >


    바다의 포토존도 있고, 그리고 대학수학능력시험에도 나왔던 역사 깊은 곳임을 다시 한 번 돌이켜보겠습니다.이 근처에 어린왕자와 사막여우가 앉아있는 하이라이트존의 사진을 올릴게!


    >



    핫! 아프로필터를 켜서 찍으면 최고의 추억이 될 것 같습니다.가장 최근의 사진은 원본이니까, 실제보다 조금 더 구석에? 나왔네요 :) 그래도 남자친구 사진도 이쁘게 찍어줘서 너무 만족했어요욤


    >


    여기에 줄서서 기다린다는 거 알아가세요~ 기다린 보람이 있어서 여러장 넣어왔습니다. 커플이라도 찍어주세요~ 나중에 분들이 찍어주셨어요! 본의아니게 사막여우를 괴롭히는 착한 커플샷~


    >


    어린왕자 옆에도 감성포토존이 있으니 꼭 찍어오세요


    >


    >


    ​ 유행한 텔레비젼 프로그램의 하나 투숙 2개 시즌 3회 촬영지로 오셨습니까? 그중에서 정준영 이름이 지워졌네요!


    >


    귀여워야 온도 발견!♡ ​ 감천 문화의 고장의 과거부터 지금까지 화천) 해온 모습과 이에쯔셍할도우루이 궁금하다면 작은 박물관을 방문하시면 어른들에게도 아이들에게도 유익한 공간 1처럼 한다.우리는 다음 1정 탓에 생략하고 와서 좀 아쉬웠다.​​​


    >


    >


    그 바쁜 다음 코스로 가기 전에 배고픔을 달래기 위해서 들른 부산 옴크 집 요기가 최고예요!1층에서 주문 후 2층으로 올라가고 있으면 사장이 직접 주고 가세요~떡은 한줄에 1,000원.우리가 주문한 고급 어묵은 세가지 맛으로 개당 2,500원입니다.​​​


    >


    ​ 우리는 떡볶이 3줄로, 치즈, 야채 어묵으로 하 쟈싱씩 주문했습니다!밖에서 2시간 가까이 돌아다닌다" 뜨끈하 데고 좋은 맛이었습니다.​​​


    >


    >


    다시 봐도 JMT 깔끔하게 잘린 떡볶이의 씹는 맛은 물론 어묵까지 쫄깃쫄깃한 맛에 매료된 소리~ 특히 소스는 매운 것이 중독성입니다.어묵 국물에는 유부가 조금 들어있어서 튀김우동 컵라면이 그리운 맛이었어요!


    >


    >


    이쪽도 한번 들러서 타면 좋을 것 같아요.


    >


    >


    외국인분들도 많은 유명관광지 #감천문화마을 #부산필수코스♡추천드립니다.♡​​​ ​​


    댓글

Designed by Tistory.